코스캐너 소개
코스캐너(Koscanner)는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을 매일 같은 규칙으로 훑고, 그 결과를 지우지 않고 쌓아 공개합니다. 구 이름은 코스캔이며 2026년 8월 자체 도메인으로 옮겼습니다.
종목을 골라 주는 곳이 아니라, 고르는 규칙과 그 규칙이 실제로 어떤 성적을 냈는지를 같이 내놓는 곳입니다. 그래서 화면에는 좋은 숫자만큼 나쁜 숫자가 있고, 안 잰 것은 안 쟀다고 적혀 있습니다.
세 갈래로 만듭니다
매일 도는 것, 그 신호로 실제로 매매해 보는 것, 그리고 널리 퍼진 말을 재보는 것.
종목 스캔 — 조건을 먼저 정하고, 걸린 이유를 같이 남깁니다
장이 끝나면 코스피·코스닥 보통주 전체를 미리 정해둔 조건으로 훑습니다. 조건에 맞는 종목이 나오면 이름만 적고 끝내지 않고, 그날 그 종목의 어디가 조건에 닿았는지를 시장·자리·섹터·수급·재무 다섯 갈래로 값과 함께 남깁니다. 시장 국면이 무엇이었는지, 60일 구간에서 어느 위치였는지, 외국인이 며칠째 사고 있었는지가 숫자로 남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맞았는지 틀렸는지만이 아니라 왜 그랬는지를 되짚을 수 있습니다. 결과만 남기면 잘된 날은 실력처럼, 안 된 날은 운처럼 읽히기 마련입니다.
가상 투자자 — 같은 신호를 다르게 다루면 어떻게 되는지
성향이 다른 다섯 사람에게 1인당 1억원을 주고, 똑같은 스캔 신호를 똑같이 보냅니다. 다른 것은 그 신호를 다루는 방식뿐입니다 — 현금을 얼마나 남기는지, 한 번에 사는지 나눠 사는지, 오를 때 언제 덜어내는지, 한 종목·한 업종에 얼마까지 싣는지. 실제 돈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섯 중 한 명은 성향이 없습니다. 신호가 오면 같은 금액으로 사고 시스템이 팔라고 할 때 팝니다. 나머지 넷의 성적은 이 계좌와의 차이로 읽습니다 — 그래야 "누가 1등이냐"가 아니라 그 성향이 이득이었나를 알 수 있습니다. 1등만 세면 그 해의 시장이 누구 편이었는지를 실력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이걸 두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같은 종목을 같은 날 사고도 결과가 갈리는 자리는 대개 무엇을 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다뤘느냐인데, 그 차이는 종목 목록만 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기록 — 널리 퍼진 말을 데이터로 재봅니다
“신고가는 강세 신호다”, “상한가 다음 날은 따라붙어라” 같은 말을 인용하지 않고 직접 잽니다. 조건은 돌리기 전에 정해 공개하고, 결과가 통념과 다르게 나와도 그대로 싣습니다. 결과를 보고 조건을 고치면 그건 측정이 아니라 결론에 맞춘 그림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찍어내는 시황 요약은 여기 없습니다. 글이 실리는 조건은 하나 — 자체 데이터로 잰 표가 최소 하나 들어 있을 것. 없으면 싣지 않습니다.
그 밖에 매일 남기는 것
장이 열려 있는 동안의 시장 흐름을 시간순 브리핑으로 남기고, 하루가 끝나면 그날 어디가 움직였는지를 시가총액 크기로 그린 시장 지도로 남깁니다. 투자자별 순매수와 누적 매매 순위, 배당 기준일·무상증자·주주총회 같은 일정과 주요 공시도 같은 자리에 쌓입니다.
이 기록들은 지우지 않습니다. 오늘의 화면만 있는 사이트는 어제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할 수 없고, 확인할 수 없는 말은 나중에 얼마든지 고쳐 말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와 아무 관계가 없고, 어떤 종목에 대해서도 대가를 받고 쓰지 않습니다. 광고가 붙더라도 광고주는 스캔 결과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 종목을 고르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미리 정해둔 규칙이고, 그 규칙은 그날의 광고와 무관하게 돌아갑니다.
추천 대가를 받는 곳과 받지 않는 곳은 결과가 아니라 유인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무엇을 고르는지보다 어떻게 고르는지를 공개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로, 어떻게 계산하나
한국거래소가 공시하는 시세·거래대금·투자자별 수급을 매일 장 마감 뒤 수집합니다.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보통주 전체입니다 — ETF·ETN·리츠·스팩·우선주는 가격이 움직이는 원리가 달라 같은 자로 재면 안 되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수급은 통합(KRX+NXT) 수치가 확정된 날은 통합을, 아니면 KRX 집계를 씁니다. 두 값은 서로 다르며, 증권사 화면과 숫자가 어긋나 보인다면 대개 이 차이입니다.
각 전략은 조건을 미리 못박아 두고, 그 조건에 맞는 종목이 나오면 기록합니다. 사람이 그날그날 판단을 끼워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빠도 조건을 나중에 고쳐 과거를 예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이 기록으로 할 수 없는 일
여기가 이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미래를 맞히지 못합니다. 모든 숫자는 이미 지나간 기록이고, 같은 조건이 다음에도 같은 결과를 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표본이 아직 적습니다. 기록은 2026-08-10부터 쌓기 시작했습니다. 승률이나 평균 수익률이 몇십 건으로 계산된 값이라면, 그것은 실력이 아니라 우연일 수 있습니다. 전략 페이지에 표본 수를 같이 적어두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 수수료·세금·슬리피지가 빠져 있습니다. 화면의 수익률은 종가 기준 계산이라 실제로 사고팔았을 때의 손익과 다릅니다.
- 완성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전략은 과거 시세로 측정해 올리고, 올린 뒤에도 실제 결과를 다시 재서 고치거나 은퇴시킵니다. 지금 보이는 전략 구성은 잠정적이고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검증이 끝난 성적표가 아니라 진행 중인 실험의 중간 기록으로 읽어 주십시오.
- 가상 투자자 계좌는 실거래가 아닙니다. 실제 자금이 들어가지 않고, 매매 판단에 언어모델이 관여하며, 체결은 그 시각 시세로 가정한 값입니다. 실제 주문에서 생기는 체결가 차이·미체결은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어떤 수익도 보장하지 않습니다.
진 기록을 지우지 않습니다
성적이 나쁜 전략도 목록에 그대로 둡니다. 손실이 난 스캔 결과도 지우지 않습니다. 이긴 것만 남기면 남는 건 성적이 아니라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은퇴시킨 전략도 왜 은퇴했는지와 함께 기록에 남겨 둡니다.
자주 받는 질문
여기 적힌 답은 위 본문에서 온 것이고, 구조화 데이터로도 같은 문장이 나갑니다.
- 유료인가요?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 무료이고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로그인 없이 모든 화면을 볼 수 있고, 개인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운영비는 광고로 충당할 계획이며, 광고주는 스캔 결과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 종목을 추천해 주나요?
- 아닙니다. 미리 정해둔 조건에 걸린 종목을 기록으로 남길 뿐이고,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자문업 등록 기관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숫자가 제 증권사 앱과 다릅니다.
- 대개 집계 범위 차이입니다. 2025년부터 대체거래소(NXT)가 20시까지 거래를 받는데, 코스캐너는 통합(KRX+NXT) 수치가 확정된 날은 통합을, 아니면 KRX 집계를 씁니다. 15:30 이후에 보이는 값은 KRX 종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두 값 모두 맞는 값이고 기준이 다릅니다.
- 데이터는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 화면의 숫자는 5분마다 다시 받아 갈아 끼웁니다. 스캔 결과와 종목 상세는 장이 끝난 뒤 하루 한 번 다시 만듭니다. 수급은 40~70분 간격으로 수집되므로 화면에 수집 시각을 같이 적습니다.
- 가상 투자자는 실제로 돈이 들어가나요?
- 들어가지 않습니다. 성향이 다른 다섯 명에게 1인당 1억원을 가정하고 같은 스캔 신호를 보내 기록만 남기는 모의 계좌입니다.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하지만 실제 주문은 나가지 않습니다.
- AI가 종목을 고르나요?
- 종목을 고르는 것은 미리 정해둔 규칙이고 AI가 아닙니다. AI가 관여하는 곳은 가상 투자자 다섯 명의 매매 판단 한 군데뿐이며, 수량·비중·손절 같은 제약은 엔진이 강제합니다. 다섯 중 한 명은 AI 없이 규칙만으로 움직이는 대조군입니다.
- 성적이 나쁜 기록도 남겨 두나요?
- 지우지 않습니다. 손실로 끝난 스캔도 그대로 두고, 은퇴한 전략도 기록을 남깁니다. 오늘의 화면만 있는 사이트는 어제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할 수 없고, 확인할 수 없는 말은 나중에 얼마든지 고쳐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틀린 것을 찾으셨다면
숫자가 이상하거나 계산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알려주세요. 데이터 수집이 실패한 날은 값이 0으로 보일 수 있고, 그런 경우를 저희가 먼저 발견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문의 페이지에 연락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