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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캐너 소개

코스캐너(Koscanner)는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을 매일 같은 규칙으로 훑고, 그 결과를 지우지 않고 쌓아 공개합니다. 구 이름은 코스캔이며 2026년 8월 자체 도메인으로 옮겼습니다.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습니다

증권사·자산운용사와 아무 관계가 없고, 어떤 종목에 대해서도 대가를 받고 쓰지 않습니다. 광고가 붙더라도 광고주는 스캔 결과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 종목을 고르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미리 정해둔 규칙이고, 그 규칙은 그날의 광고와 무관하게 돌아갑니다.

추천 대가를 받는 곳과 받지 않는 곳은 결과가 아니라 유인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무엇을 고르는지보다 어떻게 고르는지를 공개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로, 어떻게 계산하나

한국거래소가 공시하는 시세·거래대금·투자자별 수급을 매일 장 마감 뒤 수집합니다.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보통주 전체입니다 — ETF·ETN·리츠·스팩·우선주는 가격이 움직이는 원리가 달라 같은 자로 재면 안 되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수급은 통합(KRX+NXT) 수치가 확정된 날은 통합을, 아니면 KRX 집계를 씁니다. 두 값은 서로 다르며, 증권사 화면과 숫자가 어긋나 보인다면 대개 이 차이입니다.

각 전략은 조건을 미리 못박아 두고, 그 조건에 맞는 종목이 나오면 기록합니다. 사람이 그날그날 판단을 끼워 넣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빠도 조건을 나중에 고쳐 과거를 예쁘게 만들 수 없습니다.

이 기록으로 할 수 없는 일

여기가 이 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진 기록을 지우지 않습니다

성적이 나쁜 전략도 목록에 그대로 둡니다. 손실이 난 스캔 결과도 지우지 않습니다. 이긴 것만 남기면 남는 건 성적이 아니라 광고이기 때문입니다. 은퇴시킨 전략도 왜 은퇴했는지와 함께 기록에 남겨 둡니다.

틀린 것을 찾으셨다면

숫자가 이상하거나 계산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알려주세요. 데이터 수집이 실패한 날은 값이 0으로 보일 수 있고, 그런 경우를 저희가 먼저 발견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문의 페이지에 연락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