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익을 내고 닫힌 두 건
2026-W39 · 2026-09-21 ~ 2026-09-25
이번 주 장은 사흘이었습니다. 9월 24일과 25일은 장이 서지 않았고, 그래서 이 리포트의 표 하나가 통째로 비었습니다. 매주 적어 온 ‘한 주에 가장 많이 오른 종목’ 목록입니다. 오른 종목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목록이 거래일 4일 이상인 종목만 받기 때문이고, 사흘짜리 주에는 그 조건을 채울 수 있는 종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래정지 종목을 걸러내려고 만든 문턱이 이번 주에는 전부를 걸렀습니다.
비어 있는 표 대신 이번 주에 처음 채워진 칸이 하나 있습니다. 여섯 주 동안 우리 기록에서 닫힌 것은 전부 손절이었는데, 이번 주에 이익을 낸 채 닫힌 첫 두 건이 나왔습니다. 같은 주에 손절도 두 건 더 나와서 끝난 이야기는 여덟 건이 됐습니다.
| 항목 | 값 |
|---|---|
| 코스피 | 7,007 → 7,080 (+1.04%) |
| 코스닥 | 836 → 844 (+0.96%) |
| 거래일 | 3일 (24일·25일 휴장) |
|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 −4,437억 |
| 기관 순매수 (코스피) | +1조 7,128억 |
| 개인 순매수 (코스피) | −6조 2,021억 |
| 공시 | 943건 |
| 이번 주 새로 고른 종목 | 8건 |
| 이번 주 청산 | 4건 (이익 2 · 손절 2) |
| 이익으로 닫힌 것 | 2건 |
| 아직 들고 있는 것 | 50건 · 평균 −2.48% |
01 — 가장 높이 올라간 날이 가장 많이 돌려준 날입니다
| 날짜 | 코스피 종가 | 전날 대비 | 고가 | 저가 | 일중 폭 |
|---|---|---|---|---|---|
| 9/21 | 7,007 | +113p | 7,027 | 6,938 | 1.28% |
| 9/22 | 7,017 | +10p | 7,171 | 6,986 | 2.65% |
| 9/23 | 7,080 | +63p | 7,153 | 7,014 | 1.98% |
첫 줄의 +113p만 지난주 마지막 종가 6,894와 비교한 값입니다. 사흘 막대는 모두 그 점선 위에 있습니다.
9월 22일이 이 주의 모양을 정합니다. 장중에 7,171까지 올라가 사흘 중 가장 높은 값을 찍었고, 종가는 7,017로 그보다 154포인트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일중 폭 2.65%는 지난주 가장 넓었던 날(2.02%)보다 넓습니다. 종가만 이으면 이날은 +10포인트짜리 조용한 하루인데, 장중에는 사흘 중 가장 크게 흔들린 날이었습니다. 다음 날도 고가 7,153에서 73포인트를 내주고 7,080에 마쳤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장중 고점이 종가보다 한참 위에 남았습니다.
지난 두 주 적어 온 문제, 곧 성적표의 지수 칸과 지난 금요일 종가부터 잰 값의 부호가 반대라는 문제는 이번 주에 없습니다. 09의 9월 18일 진입분 코스피 칸이 지난 금요일 종가부터 잰 값인데 +2.70%이고, 성적표 +1.04%와의 차이는 첫날 종가에서 출발하느라 빠진 월요일 몫입니다. 사흘 가운데 지수를 가장 많이 올린 날은 성적표 밖에 있습니다.
코스닥은 22일 하루 99.76으로 내려갔다가 23일에 100.96으로 올라와 코스피(101.04)와 거의 같은 자리에서 끝났습니다.
02 — 사흘 동안 개인이 코스피에서 6조를 팔았습니다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세 칸 합계 |
|---|---|---|---|---|
| 코스피 | −4,437억 | +1조 7,128억 | −6조 2,021억 | −4조 9,330억 |
| 코스닥 | −2,037억 | −1,131억 | +3,262억 | +94억 |
코스피에서 개인이 6조 2,021억을 팔았습니다. 장이 사흘뿐이었으니 하루 평균으로 치면 2조가 넘습니다. 기관은 1조 7,128억을 샀고 외국인은 4,437억을 팔았습니다.
파는 자리가 세 주째 옮겨 다닙니다. 37주차에는 개인이 9조 9,104억, 38주차에는 외국인이 8조 7,576억, 이번 주에는 다시 개인이 6조 2,021억입니다. 세 주 내내 코스피에서 조 단위로 판 쪽이 있었고, 그게 누구인지만 주마다 바뀌었습니다. 그 세 주 동안 기관은 코스피에서 계속 사는 쪽이었습니다(+3조 5,900억 → +8,799억 → +1조 7,128억).
세 칸의 합은 네 주째 어긋납니다. 코스피 합이 −4조 9,330억(앞의 세 주 −6조 4,685억, −8조 4,905억, −8조 1,490억)이고 코스닥은 +94억으로 네 주째 0 근처에서 맞습니다. 이게 시장의 성질인지 우리 수집의 성질인지는 여전히 가를 수 없습니다.
두 시장을 겹치면 개인의 부호가 뒤집힙니다. 코스피에서 6조 2,021억을 판 개인이 코스닥에서는 3,262억을 사서 코스닥에서 산 유일한 쪽입니다. 같은 사람들이 옮겨 간 것인지는 이 숫자로 알 수 없습니다.
03 — 두 주 연속 아래 끝이던 항공사가 맨 위에 올라왔습니다
| 오른 업종 | 종목 수 | 사흘 | 빠진 업종 | 종목 수 | 사흘 |
|---|---|---|---|---|---|
| 항공사 | 8 | +4.12% | 건축제품 | 11 | −3.39% |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152 | +3.41% |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 14 | −2.53% |
| 전자장비와기기 | 91 | +2.17% | 철강 | 52 | −2.49% |
| IT서비스 | 100 | +1.56%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 5 | −2.42% |
| 석유와가스 | 15 | +1.53% | 손해보험 | 12 | −2.20% |
| 창업투자 | 19 | +1.48% | 백화점과일반상점 | 12 | −2.12% |
맨 위 항공사는 8종목입니다. 지난 두 주 이 업종은 빠진 쪽에 있었습니다(−3.06%, −3.11%). 두 주 연속 아래 끝에 있던 8종목짜리 업종이 사흘 만에 맨 위로 올라왔고, 그 바로 아래에 152종목짜리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3.41%로 있습니다. 등락률 순위로는 1위와 2위지만 무게로는 스무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두 줄입니다. 반도체와반도체장비는 지난주 +6.90%로 4위였고 이번 주 2위입니다.
오른 여섯은 합쳐 385종목, 빠진 여섯은 106종목입니다. 지난주(325 대 97)에 이어 두 주 연속 오른 쪽이 무겁습니다. 100종목 안팎인 전자장비와기기·IT서비스도 위쪽입니다.
빠진 쪽은 철강(52종목)을 빼면 전부 15종목 이하이고, 손해보험과 백화점과일반상점은 두 주 연속 빠진 쪽입니다.
04 — 급등 목록이 비었고, 그래서 기사 표도 비었습니다
지난 여섯 주 동안 이 자리에는 거래일 4일 이상, 주간 거래대금 50억 이상을 채운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여덟 종목의 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 그 표는 0줄입니다. 01에서 적은 대로 장이 사흘이라 4일 조건을 채울 수 있는 종목이 없습니다. 그 여덟 종목의 기사 제목을 모으는 표도 같은 목록에서 출발하므로 함께 비었습니다. 기업행위로 순위에서 뺀 종목은 이번 주 0건입니다.
이 빈칸은 지난주 06에 적은 연속 기록도 지웠습니다. 33주차 NHN부터 여섯 주 동안 많이 오른 표와 시장이 제동을 건 표에 같은 이름이 매주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그 연속이 끊긴 것이 아니라 잴 수가 없습니다.
대신 장중 브리핑에는 크게 움직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쓰리빌리언 +23.3%, 카페24 +20.2%, 그리고 상한가로 적힌 시그네틱스·토마토시스템·우리넷입니다. 장중 값이라 표로 줄 세우지 않습니다.
기사는 사흘 동안 20,102건이 들어왔고 어느 종목에도 붙지 않은 것이 12,785건, 63.6%로 다섯 주째 62~64% 사이입니다.
05 — 브리핑에서 가장 크게 불린 이름이 제동 목록에도 있습니다
공시 943건 중 거래 조건을 바꾼 것만 추립니다.
| 조치 | 줄 수 | 종목 |
|---|---|---|
| 상장폐지 · 관리종목 사유 추가 · 매매거래정지 | 6 | 유안타제15호스팩, 에스케이증권제11호스팩 (각 3줄) |
|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 3 | 카페24, 아이오케이이엔엠, 블루엠텍 |
|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 | 1 | 국영지앤엠 |
|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 2 | 토마토시스템, 케이쓰리아이 |
| 우선주 가격괴리율 단기과열 지정 연장 | 2 | 흥국화재우, 녹십자홀딩스2우 |
| 우선주 가격괴리율 단기과열 지정예고 | 1 | 계양전기우 |
열다섯 줄 가운데 여섯 줄이 스팩 두 곳의 상장폐지 절차입니다. 회사 수로 세면 공매도 과열 지정·연장이 넷으로 가장 많습니다. 세 줄은 본주가 아니라 우선주의 가격괴리율 때문에 걸린 것입니다.
04에서 급등 목록과 대조할 수 없게 됐으니 브리핑과 대조합니다. 23일 브리핑이 “폭등”이라고 적은 카페24(+20.2%)가 같은 날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습니다. 21일 브리핑에 상한가로 나온 토마토시스템은 23일 단기과열 지정예고를 받았습니다. 급등 표가 사라진 주에도 장중에 가장 크게 불린 이름과 시장이 제동을 건 이름이 겹쳤습니다. 다만 브리핑의 등락률은 장중 값이고, 두 사건이 이어져 있는지는 재지 않았습니다.
열다섯 줄이 전부 9월 23일입니다. 목록이 최근 열다섯 건에서 잘리기 때문이고, 일곱 주째 마지막 거래일 하루만 보이는 셈입니다.
06 — 사흘 내내 반도체가 받쳤고 앞자리는 날마다 바뀌었습니다
브리핑의 등락률은 장중 값이라 종가 등락률과 같은 표에 두지 않고, 원인 서술은 빼고 이름과 순서만 옮깁니다.
| 날짜 | 받은 브리핑 | 앞자리에 반복된 이름 |
|---|---|---|
| 9/21 | 7건 | 삼성전자, 시그네틱스·티이엠씨(반도체 소부장), 루닛·토마토시스템(의료AI), 가상화폐 |
| 9/22 | 9건 | 소캠·CXL·PCB(코리아써키트·티엘비·심텍), 오전 10시대부터 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 9/23 | 9건 | 쓰리빌리언·루닛(건강관리기술), 카페24(전자결제), 우리넷(양자암호), 엑시콘·파두(CXL) |
이번 주에 온 브리핑은 27건 중 25건입니다. 빠진 둘은 21일 아침 것이고, 지난 네 주처럼 월요일과 화요일이 통째로 빠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장이 짧아서 생긴 일이지 25건 상한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사흘 모두 반도체 대형주가 먼저 나오고, 그 옆의 이름만 날마다 바뀝니다. 21일은 의료AI, 22일은 기판과 항공, 23일은 건강관리기술과 전자결제입니다. 03의 표에 겹치면 항공사(1위)와 반도체와반도체장비(2위)는 브리핑의 이름과 맞습니다. 항공은 22일 오전 10시대 브리핑에 처음 나와 그날 마감까지 이어졌고, 21일과 23일 브리핑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업종 1위가 사흘 중 하루에만 불린 셈입니다.
맞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23일 브리핑이 가장 자주 부른 건강관리기술은 이번 주 상위 여섯 업종에 없습니다. 지난주에는 이 업종이 5위였고 브리핑에 불린 업종과 상위 다섯이 전부 겹쳤습니다. 이번 주는 장중에 가장 자주 불린 이름과 사흘의 결과가 같은 쪽을 가리키지 않았습니다.
07 — 새로 고른 여덟 건 중 일곱이 한 규칙입니다
| 전략 | 발화 | 이익 | 평균 (작성 시점) |
|---|---|---|---|
| 스마트 플로우 | 7건 | 3건 | +0.56% |
| 컨센 밸류 | 1건 | 1건 | +0.33% |
| 리바운드 앵커 | 0건 | — | — |
| 섹터 주도주 | 0건 | — | — |
| 서밋 러너 | 0건 | — | — |
| 홀리 그레일 | 0건 | — | — |
| 패닉 로우 | 0건 | — | — |
여덟 건 가운데 일곱이 스마트 플로우입니다. 이 규칙은 지난주 이 리포트에 처음 나왔을 때 두 건이었고, 설명은 “프로그램 순매수와 거래대금 회전이 같이 붙는 자리를 보는 수급형” 입니다. 사흘짜리 주에 사흘 모두 켜졌습니다(21일 2건, 22일 3건, 23일 2건). 프로그램 매매는 우리가 받는 수급 표에 없어서 이 규칙이 본 자리를 바깥에서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일곱 건은 오로라 −7.74%부터 디바이스 +6.32%까지 넓게 흩어져 있고, 나이가 0~2거래일이라 이 숫자로 규칙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컨센 밸류는 23일에 한 건(삼성증권)이 켜졌습니다. 이 규칙은 “기관·외국인이 사 모으고 있는 자리”를 요구하는데, 이번 주 코스피에서는 기관이 1조 7,128억을 사고 외국인이 4,437억을 팔아 두 쪽이 갈렸습니다.
리바운드 앵커는 두 주 연속 0건이고, 일곱 규칙 가운데 다섯이 한 번도 켜지지 않았습니다.
08 — 여섯 주 만에 이익으로 닫힌 두 건이 나왔습니다
| 전략 | 청산 사유 | 건수 | 청산 수익률 |
|---|---|---|---|
| 컨센 밸류 | StopLoss_15% | 2 | 평균 −15.63% |
| 스마트 플로우 | Floor(peak6%,floor3%) | 1 | +2.32% |
| 스마트 플로우 | Floor(peak7%,floor4%) | 1 | +2.62% |
손실부터 적습니다. 컨센 밸류 두 건이 15% 손절로 닫혔고 청산 평균은 −15.63%입니다. 지난주 보유 목록의 맨 아래에 있던 현대차(컨센 밸류, 8월 25일 진입, −13.30%)가 이번 주 목록에 없고, 8월 25일 무리가 다섯 건에서 넷으로, 9월 10일 무리가 셋에서 둘로 줄었습니다. 겹치면 닫힌 둘이 그 자리로 읽히지만 청산 기록에는 종목명이 없어 확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보유 맨 아래는 같은 컨센 밸류의 기아(−14.46%)입니다.
그리고 이익입니다. 스마트 플로우 두 건이 +2.32%와 +2.62%로 닫혔습니다. 청산 사유 문자열은
Floor(peak6%,floor3%)와 Floor(peak7%,floor4%)인데, 우리는 이것을 고점 수익률이 6%(7%)까지 올라간
뒤 3%(4%) 선으로 내려오면 닫는다 는 뜻으로 읽습니다. 지난주 스마트 플로우는 17일과 18일에 한 건씩
켜졌고 그때 둘 다 손실이었습니다(2건 평균 −0.94%). 이번 주 9월 17일 무리와 18일 무리가 각각 둘에서
하나로 줄었으니 닫힌 둘이 그 두 건으로 읽힙니다. 이것도 종목명이 없어 확정하지 않습니다.
네 건을 겹쳐 보면 네 건 모두 사유 문자열에 적힌 선보다 더 나쁜 자리에서 닫혔습니다. 15% 손절은 −15.63%, 3% 바닥선은 +2.32%, 4% 바닥선은 +2.62%이고 지난주 17% 손절도 −17.36%였습니다. 그 거리가 가격이 뛰어넘은 것인지 체결 방식 때문인지는 이 기록으로 가를 수 없고, 사유 문자열을 우리가 잘못 읽었다면 이 문단도 같이 틀립니다.
누적으로는 58건을 골라 50건이 남았으니 닫힌 것이 여덟 건, 손절 여섯과 바닥선 청산 둘입니다. 여덟 건이라 비율로는 그리지 않습니다.
09 — 이번 주에는 자도 올라갔고 우리도 내려갔습니다
| 진입일 | 건수 | 우리 | 코스피 | 초과 | 지난주 초과 |
|---|---|---|---|---|---|
| 8/10 | 5 | −1.46% | +12.40% | −13.86%p | −10.70%p |
| 8/13 | 5 | −5.93% | +3.92% | −9.85%p | −6.11%p |
| 8/14 | 2 | +1.06% | +1.48% | −0.42%p | +2.31%p |
| 8/18 | 1 | −1.20% | +3.07% | −4.27%p | +1.32%p |
| 8/25 | 4 | −2.46% | +5.01% | −7.47%p | −8.97%p (5건) |
| 8/26 | 2 | −8.12% | +4.00% | −12.12%p | −8.76%p |
| 8/28 | 2 | −7.32% | +4.30% | −11.62%p | −5.74%p |
| 8/31 | 2 | +0.22% | +3.81% | −3.59%p | −0.34%p |
| 9/1 | 1 | 0.00% | +3.58% | −3.58%p | −0.04%p |
| 9/2 | 3 | −5.35% | +7.89% | −13.24%p | −8.86%p |
| 9/3 | 2 | −6.43% | +7.62% | −14.05%p | −10.75%p |
| 9/4 | 1 | −2.95% | +5.88% | −8.83%p | −5.49%p |
| 9/7 | 2 | −0.88% | +1.22% | −2.10%p | +2.25%p |
| 9/8 | 1 | −8.23% | +1.81% | −10.04%p | −6.69%p |
| 9/10 | 2 | −0.31% | +0.67% | −0.98%p | −1.97%p (3건) |
| 9/11 | 1 | −0.22% | +2.48% | −2.70%p | +1.12%p |
| 9/14 | 1 | −1.19% | +5.92% | −7.11%p | −3.04%p |
| 9/15 | 1 | −5.86% | +6.84% | −12.70%p | −5.90%p |
| 9/16 | 2 | −0.16% | +5.40% | −5.56%p | −2.99%p |
| 9/17 | 1 | −0.84% | +5.44% | −6.28%p | −4.87%p (2건) |
| 9/18 | 1 | −1.07% | +2.70% | −3.77%p | +0.04%p (2건) |
| 9/21 | 2 | −3.52% | +1.04% | −4.56%p | 신규 |
| 9/22 | 3 | +3.71% | +0.90% | +2.81%p | 신규 |
| 9/23 | 3 | +0.07% | 0.00% | +0.07%p | 신규 |
지난주에 이 절은 “자가 거의 서 있었고 움직인 쪽이 우리”라고 적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둘 다 움직였습니다. 지난주에도 있던 스물한 무리의 코스피 칸은 전부 올라갔고, 지난 금요일 종가부터 잰 +2.70%가 그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그 사이 건수가 그대로인 열일곱 무리 가운데 열여섯의 우리 칸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건수가 그대로인 열일곱 무리의 초과수익은 열일곱 모두 나빠졌습니다. 가장 크게 나빠진 것은 9월 15일 한 건(−5.90%p → −12.70%p), 8월 28일 두 건(−5.74%p → −11.62%p), 8월 18일 한 건(+1.32%p → −4.27%p)입니다. 지난주에 0선 오른쪽에 있던 다섯 무리(8/14, 8/18, 9/7, 9/11, 9/18)는 전부 왼쪽으로 넘어왔습니다.
나머지 넷은 건수가 줄어든 무리입니다. 8월 25일(5건 → 4건), 9월 10일(3건 → 2건), 9월 17일(2건 → 1건), 9월 18일(2건 → 1건)이고, 08에서 닫힌 네 건이 빠져나간 자리로 보입니다. 스물한 무리 가운데 초과수익이 좋아진 것은 8월 25일과 9월 10일 둘뿐인데 둘 다 건수가 줄어든 무리입니다. 가장 나쁜 건이 빠지면 남은 평균은 저절로 좋아지고, 36주차부터 적어 온 그 함정입니다. 9월 17일은 우리 칸이 좋아졌는데도 코스피 칸이 더 올라 초과수익은 나빠졌습니다.
지금 0선 오른쪽에 있는 무리는 9월 22일(3건, +2.81%p)과 23일(3건, +0.07%p) 둘뿐이고, 둘 다 이번 주에 들어온 스마트 플로우 중심의 무리입니다. 23일 무리는 마지막 거래일에 들어와 코스피 칸이 0.00%입니다. 가장 나쁜 자리는 9월 3일 두 건(−14.05%p)과 8월 10일 다섯 건(−13.86%p)입니다.
이 표의 수치는 전부 미청산 평가손익이고 작성 시점(9월 26일 11시) 기준입니다. 다시 재면 달라집니다.
10 — 리바운드 앵커는 선에 조금 다가갔고 곡선은 끝났습니다
| 전략 | 우리 | 건수 | 평균 나이 | 3년 같은 나이 평균 | 중앙 | 하위 10% 선 | 승률 | 표본 |
|---|---|---|---|---|---|---|---|---|
| 리바운드 앵커 | −2.76% | 16 | D+20 | +10.30% | +11.37% | −0.39% | 88.2% | 68건 |
| 섹터 주도주 | −5.25% | 6 | D+20 | +7.01% | +3.22% | −11.99% | 62.4% | 417건 |
리바운드 앵커 열여섯 건은 세 주째 같은 열여섯 건입니다. 지난주 D+18에서 −2.87%였고 이번 주 D+20에서 −2.76%입니다. 하위 10% 선은 +0.11%에서 −0.39%로 내려왔고, 선과의 거리는 2.98%포인트에서 2.37%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좁혀진 0.61%포인트 가운데 우리가 올라온 몫은 0.11%포인트이고 나머지는 선이 내려온 몫입니다. 3년 68건 가운데 이 나이에 이만큼 나빴던 자리가 열에 하나가 안 된다는 점은 그대로입니다. 열여섯 건 중 이익은 셋(에스원 +8.71%, 미원상사 +5.41%, 쿠쿠홀딩스 +2.44%)이고 롯데지주가 0.00%입니다.
그리고 평균 나이가 곡선의 마지막 칸 D+20에 닿았고, 8월 10일에 들어온 다섯 건은 실제 나이가 31거래일이라 그 뒤는 3년 기준선이 없는 구간입니다.
섹터 주도주 여섯 건은 −3.37%에서 −5.25%로 내려갔습니다. 3년 평균 +7.01%와의 거리는 벌어졌지만 하위 10% 선 −11.99%보다는 위입니다. 그 선이 그만큼 낮은, 원래 넓게 흩어지는 규칙입니다. 여섯 건의 실제 나이는 26~28거래일이라 이 줄도 D+20 마지막 칸과 맞댄 비교입니다.
기준선이 없는 보유는 24건에서 28건으로 늘었습니다(컨센 밸류 14, 스마트 플로우 7, 서밋 러너 3, 홀리 그레일 3, 패닉 로우 1). 보유 50건 가운데 28건이 “이 나이에 원래 어떤가”를 물을 데가 없습니다.
11 — 보유 쉰 건 중 이익은 열세 건입니다
| 전략 | 건수 | 평균 | 이익 | 가장 나쁜 것 | 가장 좋은 것 |
|---|---|---|---|---|---|
| 리바운드 앵커 | 16 | −2.76% | 3 | 케이뱅크 −8.23% | 에스원 +8.71% |
| 컨센 밸류 | 14 | −3.05% | 4 | 기아 −14.46% | SK +9.89% |
| 스마트 플로우 | 7 | +0.56% | 3 | 오로라 −7.74% | 디바이스 +6.32% |
| 섹터 주도주 | 6 | −5.25% | 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48% | 아모레퍼시픽 +4.79% |
| 서밋 러너 | 3 | −0.25% | 1 | 하나금융지주 −2.35% | 메리츠금융지주 +2.78% |
| 홀리 그레일 | 3 | +0.31% | 1 | 파마리서치 −1.07% | OCI홀딩스 +2.23% |
| 패닉 로우 | 1 | −9.90% | 0 | 휴온스 −9.90% | — |
50건 중 이익 13건, 0.00% 2건, 손실 35건입니다. 지난주에는 46건 중 이익이 13건이었으니 건수는 네 건 늘었는데 이익 건은 그대로입니다. 평균은 −2.85%에서 −2.48%로 조금 올라왔습니다.
가장 크게 움직인 한 줄은 SK입니다. 지난주 −1.98%였는데 이번 주 +9.89%로 보유 전체의 맨 위입니다. 반대편 끝은 지난주 맨 아래 현대차가 빠진 자리를 같은 날 들어온 기아(−14.46%)가 이었습니다. 컨센 밸류는 보유 맨 위와 맨 아래를 둘 다 갖고 있고, 두 칸의 거리가 24%포인트가 넘습니다.
12 — 일곱 주의 발행 시점 값이 전부 마이너스입니다
| 주차 | 거래일 | 코스피 | 코스닥 | 새로 고른 종목 | 누적 발화 | 보유 | 그 주 발행 시점 보유 성적 |
|---|---|---|---|---|---|---|---|
| 2026-W33 | 5일 | +10.76% | +1.17% | 15건 | 15건 | 15건 | −1.28% |
| 2026-W34 | 4일 | +0.63% | −3.96% | 1건 | 16건 | 16건 | −4.34% |
| 2026-W35 | 5일 | +1.37% | +3.08% | 10건 | 26건 | 26건 | −0.20% |
| 2026-W36 | 5일 | −1.95% | −2.52% | 9건 | 35건 | 32건 | −0.91% |
| 2026-W37 | 5일 | −1.23% | −0.24% | 7건 | 42건 | 39건 | −0.76% |
| 2026-W38 | 5일 | +3.14% | +2.61% | 8건 | 50건 | 46건 | −2.85% |
| 2026-W39 | 3일 | +1.04% | +0.96% | 8건 | 58건 | 50건 | −2.48% |
맨 오른쪽 칸은 그 주 발행 시점에 찍어 얼린 값입니다. 다시 계산하면 과거를 고쳐 쓰는 셈이라 건드리지 않습니다.
일곱 칸이 전부 마이너스이고, 같은 일곱 주 코스피 성적표는 다섯이 플러스였습니다. 이번 주 −2.48%는 일곱 주 중 세 번째로 낮습니다. 닫은 건수(두 선의 간격)는 한 주에 4에서 8로 두 배가 됐습니다.
13 — 다섯 명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순위는 세 주째 그대로입니다
| 성향 | 평가액 | 주 변화 | 순위 |
|---|---|---|---|
| 역발상 | 99,115,494원 | −0.09% | 1위 |
| 분산 | 97,157,059원 | +0.02% | 2위 |
| 원칙 | 96,406,620원 | +0.06% | 3위 |
| 기계 | 94,217,479원 | −0.71% | 4위 |
| 추세 | 90,914,328원 | −0.11% | 5위 |
지난주 다섯 명은 −0.71%에서 −3.21% 사이로 전부 빠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넷이 ±0.11% 안에 있고 기계만 −0.71%입니다. 코스피 성적표가 +1.04%인 주에 다섯 명 모두 그보다 작게 움직였습니다.
순위는 세 주째 그대로이고, 1위와 5위 차이는 8,201,166원으로 지난주 8,191,070원에서 1만 원 남짓 늘었습니다. 추세는 일곱 주 연속 맨 아래입니다.
14 — 이번 주에 틀린 것
첫째, 지난 두 주의 해석입니다. 37주차에는 움직인 것이 우리를 재는 자라고 적었고, 38주차에는 그걸 정정하며 이번엔 우리가 내려갔다고 적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자가 +2.70% 올라갔고 우리도 열일곱 무리 중 열여섯이 내려갔습니다. 세 주 연속 초과수익이 나빠졌는데 우리는 매주 원인을 하나씩 골라 달았고, 그 방식이 방향을 가렸다면 틀린 것은 문장 하나가 아니라 읽는 방식이었습니다.
둘째, 우리 가드입니다. 급등 목록의 거래일 문턱을 4일로 고정해 둔 탓에 장이 사흘인 주에 목록 전체가 사라졌습니다. 거래정지 종목을 거르려는 목적이라면 그 주 거래일 수에 맞춰 잡는 편이 맞았을 텐데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고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고, 이번 주는 빈칸으로 둡니다.
셋째, 지난주에 “네 주 연속 가장 특징적인 날이 브리핑에서 빠졌다”고 적었는데 이번 주에는 27건 중 25건이 왔습니다. 장이 짧았기 때문이지 우리가 고친 것이 아니고, 25건 상한은 그대로입니다.
그 밖에 청산 기록엔 여전히 종목명이 없고, 시장조치 목록은 일곱 주째 마지막 날 하루치만 보이며, 기준선 곡선은 D+20에서 끝나는데 가장 오래된 보유는 31거래일이 됐습니다.
끝난 이야기는 여덟 건이 됐고 그중 둘이 처음으로 이익이었습니다. 나머지 쉰 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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