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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건이 한꺼번에 닫힌 주

2026-W40 · 2026-09-28 ~ 2026-10-02

열다섯 건이 한꺼번에 닫힌 주 — 2026-W40 주간 리포트 카드. 코스피 +1.65%, 코스닥 +5.56%, 이번 주 청산 15건. 그 주 코스피의 일별 경로를 첫날 100 기준으로 그린 선그래프.

코스피 성적표는 이번 주 +1.65%입니다. 그런데 닷새 동안 코스피는 장중 고가로도 지난주 마지막 종가 7,080에 한 번도 닿지 못했습니다. 성적표가 월요일 종가 6,889에서 출발해서 생긴 일이고,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 종가부터 재면 −1.09%입니다. 오른 주로 적히지만 지난주보다 낮은 자리에서 끝났습니다.

우리 기록에서는 지난 일곱 편 동안 닫힌 것이 모두 여덟 건이었는데 이번 주에만 열다섯 건이 닫혔습니다. 섹터 주도주는 남은 여섯 건이 전부 30일 시간 만료로 끝나 보유가 0건이 됐고, 스마트 플로우 다섯 건은 모두 이익으로 닫혔습니다.

항목값
코스피6,889 → 7,003 (+1.65%)
코스닥846 → 893 (+5.56%)
거래일5일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8조 3,150억
기관 순매수 (코스피)−9,718억
개인 순매수 (코스피)+1조 9,023억
공시1,952건
이번 주 새로 고른 종목9건
이번 주 청산15건 (이익 9 · 나머지 6)
아직 들고 있는 것44건 · 평균 −1.04%

01 — 닷새 내내 지난주 마지막 종가 아래에서 거래됐습니다

코스피 일별 고가·저가·종가와 지난주 마지막 종가 6,800 6,900 7,000 7,100 지난주 마지막 종가 7,080 (9월 23일) 6,889 고 7,065 저가에서 마감 9/28 6,870 고 6,898 9/29 6,838 고 6,965 9/30 6,971 저 6,765 고가에서 마감 10/1 7,003 고 7,011 10/2 막대 = 그날 고가~저가 · 초록 가로선 = 종가 · 빨간 점선 = 지난주 마지막 종가
날짜코스피 종가고가저가일중 폭코스닥 종가
9/286,8897,0656,8892.55%846
9/296,8706,8986,7821.71%849
9/306,8386,9656,8182.16%855
10/16,9716,9716,7653.05%894
10/27,0037,0116,9271.21%893

고가 칸에서 가장 높은 값은 월요일의 7,065로 지난주 마지막 종가보다 15포인트 낮고, 나머지 나흘은 그보다도 낮습니다. 닷새 동안 장중에 한 번이라도 지난주 종가를 넘은 순간이 이 기록에는 없습니다.

월요일은 7,065까지 올랐다가 그날 저가 6,889에서 끝났고, 목요일은 반대로 장중 6,765까지 밀려 닷새 중 가장 낮은 값을 찍은 뒤 그날 고가 6,971에서 끝났습니다(일중 폭 3.05%). 바닥은 반등한 목요일 장중에 있었습니다.

09의 표에서 9월 23일 진입분의 코스피 칸이 −1.09%입니다. 37·38주차에 적었고 지난주에 “이번 주에는 없다”고 적은 성적표와의 부호 어긋남이 한 주를 건너뛰고 돌아왔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일별 경로 (9월 28일 종가 = 100) 99 100 102 104 106 코스닥 105.56 코스피 101.65 코스피 99.26 코스닥 101.06 9/28 9/29 9/30 10/1 10/2 9월 28일 종가 = 100 · 세로축은 99~106 구간만 확대했습니다

코스닥은 월요일 종가 846이 지난주 마지막 종가 844보다 높아 성적표가 놓친 몫이 거의 없고, 나흘 내내 100 위에 있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코스닥도 저가 851을 지나 그날 고가 894에서 끝났습니다. 코스닥 +5.56%는 발행 이후 여덟 주 가운데 가장 큰 값이고, 코스닥이 코스피를 이만큼 앞선 주도 처음입니다(12의 표).

02 — 1위 업종이 가장 무거운 업종이었고, 날마다 불린 이름이 하나씩 표에 남았습니다

업종 종목 수와 닷새 등락률 −4% −2% 0% +2% +4% +6% +8% +10% 반도체와반도체장비 153종목 전자장비와기기 90종목 우주항공과국방 30종목 전기제품 60종목 통신장비 39종목 전기장비 30종목 왼쪽 아래 여섯 = 은행·손해보험·항공사·가구·판매업체·호텔 (전부 18종목 이하) 0 50 100 150 가로축은 그 업종의 종목 수입니다. 빨간 점이 오른 업종, 파란 점이 빠진 업종입니다
오른 업종종목 수닷새빠진 업종종목 수닷새
반도체와반도체장비153+9.54%은행10−4.16%
전자장비와기기90+6.52%손해보험12−2.91%
우주항공과국방30+5.69%항공사8−2.48%
전기제품60+5.48%가구9−2.48%
통신장비39+5.24%판매업체11−2.21%
전기장비30+3.55%호텔,레스토랑,레저18−2.18%

지난주에는 8종목짜리 항공사가 1위여서 순위와 무게가 스무 배 가까이 어긋났는데, 이번 주 1위는 가장 큰 153종목짜리 반도체와반도체장비입니다. 153종목의 평균 +9.54%가 코스닥 성적표 +5.56%보다 높습니다. 이 업종은 세 주째 상위 여섯 안에 있습니다(4위 +6.90% → 2위 +3.41% → 1위).

오른 여섯은 합쳐 402종목, 빠진 여섯은 68종목으로 세 주 연속 오른 쪽이 무겁고 그 차이는 이번 주가 가장 큽니다(325 대 97, 385 대 106, 402 대 68). 지난주 1위 항공사는 다시 빠진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날짜보인 브리핑앞자리에 반복된 이름
9/307건조선(오전) → 철강·강관(KBI동양철관·동일스틸럭스), 무역상사, 전기제품
10/19건대형 반도체 약세(오전) → HBM 중소형(윈팩·세미파이브), 전자결제(카페24), 생물공학
10/29건광통신(머큐리·티엠씨)·유심, 정유(S-Oil·SK이노베이션), 우주항공·방산

브리핑은 45건 중 25건만 보입니다. 상한이 최근 것부터 채워져 월요일·화요일 전부와 수요일 아침분이 빠졌고, 코스피가 저가에서 끝난 월요일은 브리핑으로 볼 수 없습니다.

보이는 사흘을 업종 표에 겹치면 날마다 다른 업종이 하나씩 상위 여섯에 남았습니다. 수요일 오후 브리핑이 견조하다고 적은 전기제품이 4위, 목요일의 반도체와 전자장비가 1·2위, 금요일의 통신장비와 우주항공이 5위와 3위입니다. 수요일의 조선·철강, 목요일의 생물공학, 금요일의 정유는 상위 여섯에 없습니다.

03 —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조를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두 시장 모두에서 부호를 바꿨습니다

시장별 투자자 순매수 (억원) 코스피 외국인 −8조 3,150억 코스피 기관 −9,718억 코스피 개인 +1조 9,023억 코스닥 외국인 −958억 코스닥 기관 +6,429억 코스닥 개인 −5,147억 오른쪽이 순매수, 왼쪽이 순매도입니다. 막대 길이는 금액에 비례합니다
시장·주체지난주이번 주
코스피 외국인−4,437억−8조 3,150억
코스피 기관+1조 7,128억−9,718억
코스피 개인−6조 2,021억+1조 9,023억
코스피 세 칸 합계−4조 9,330억−7조 3,845억
코스닥 외국인−2,037억−958억
코스닥 기관−1,131억+6,429억
코스닥 개인+3,262억−5,147억
코스닥 세 칸 합계+94억+324억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8조 3,150억, 하루 평균 1조 6천억이 넘게 팔았습니다. 기관도 9,718억을 팔았고 산 쪽은 개인 하나입니다. 파는 자리는 네 주째 번갈아 옵니다. 37주차 개인 9조 9,104억, 38주차 외국인 8조 7,576억, 39주차 개인 6조 2,021억, 이번 주 외국인 8조 3,150억입니다. 네 주 내내 코스피에서 조 단위로 판 쪽이 있었고, 개인과 외국인이 한 주씩 번갈아 그 자리를 맡았습니다. 세 주 내내 사는 쪽이던 기관은 이번 주 처음 파는 쪽에 섰습니다.

지난주와 나란히 놓으면 외국인만 두 시장 모두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과 기관은 두 시장 모두에서 부호가 뒤집혔습니다. 코스닥에서 산 쪽은 기관 하나였고 그 시장이 더 많이 올랐지만, 둘이 이어져 있는지는 이 숫자로 가를 수 없습니다.

04 — 많이 오른 여덟 종목에 모두 이름이 붙었지만, 설명이 붙은 것은 셋입니다

상위 8종목의 등락률과 기사 구성 윈팩 +73.0% 이름 7 · 태그만 3 덕우전자 +56.0% 이름 4 · 태그만 0 원일티엔아이 +49.2% 이름 1 · 태그만 0 앱클론 +44.5% 이름 4 · 태그만 1 티엠씨 +32.9% 이름 2 · 태그만 17 에이팩트 +30.2% 이름 1 · 태그만 0 피제이전자 +29.3% 이름 1 · 태그만 2 코렌텍 +28.6% 이름 2 · 태그만 3 청록 칸 = 제목에 종목명이 나온 기사 · 어두운 칸 = 이름 없이 태그만 걸린 기사 · 길이 = 기사 수 등락률은 닷새 기준이고, 기업행위가 있었던 4종목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종목시장닷새태그된 기사제목에 이름보이는 제목
윈팩코스닥+73.0%107시세 3 · 묶음 1 · 사건 1 (5건만 보임)
덕우전자코스닥+56.0%44시세 2 · 묶음 1 · 사건 1
원일티엔아이코스닥+49.2%11시세 1
앱클론코스닥+44.5%54시세 2 · 사건 2
티엠씨코스피+32.9%192시세 1 · 묶음 1
에이팩트코스닥+30.2%11시세 1
피제이전자코스닥+29.3%31시세 1
코렌텍코스닥+28.6%52시세 2

기업행위가 있었던 네 종목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형지엘리트(액면변경)·휴맥스홀딩스(흡수합병)는 거래정지가 같이 걸려 있었고, 둘은 종목명이 비어 코드(002520, 276130)로만 남아 있습니다.

여섯이 기사 0건이던 33주차와 달리 이번 주는 여덟 모두 제목에 이름이 나온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제목 스무 건 중 열셋은 “상한가 진입”, “소폭 상승세 +3.08%”, “52주 신고가 경신”처럼 가격만 전하는 시세 기사이고, 셋은 여러 종목을 묶은 급등락 정리입니다. 회사에 일어난 일을 적은 제목은 네 건, 종목으로는 윈팩·덕우전자·앱클론 셋뿐입니다. 이름이 붙었다는 것과 설명이 붙었다는 것은 다른 말이었습니다.

윈팩은 9월 30일 하루에 세 종류가 겹칩니다. 상한가 출발 시세 기사, 이데일리의 “SK하이닉스·윈팩, 4년 만에 D램 패키징 거래 재개”, 이투데이의 “[급등락주 짚어보기] 동양철관·윈팩 ‘上’…알래스카 수혜·반도체 호재 급등”입니다. 다음 날 브리핑은 오전에 두 번 윈팩을 불렀습니다. 거래 재개 기사와 상한가가 같은 날이었다는 데까지가 우리가 아는 것이고, 제목의 “호재”는 그 매체의 설명입니다.

반대편 끝은 티엠씨입니다. 태그된 기사가 19건으로 가장 많은데 17건은 제목에 이름이 없고, 이름이 나온 두 건은 “티엠씨(217590) 소폭 상승세 +3.68%“와 “[급등락주 짚어보기] 광통신·자사주 호재…티엠씨·머큐리 등 ‘上‘“입니다. 기사 수로 줄을 세웠다면 가장 많이 다뤄진 종목이 됐을 텐데, 그 종목만 다룬 제목은 시세 한 건이었습니다.

덕우전자에 붙은 10월 1일 기사 “원전·부품 호재에 원일티엔아이·덕우전자 ‘上‘“은 원일티엔아이 쪽에는 세어지지 않아, ‘제목에 이름’ 칸은 실제보다 적게 셀 수 있습니다. 어느 종목에도 안 붙은 기사는 28,581건 중 61.9%입니다.

05 — 지난주 브리핑에 불린 이름이 이번 주 투자주의 목록에 있습니다

조치줄 수종목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6아스테라시스, 디오, 카페24, 에이프릴바이오, 툴젠, 동국S&C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1국일신동
투자주의 (15일간 상승종목의 당일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3엑시콘, 시그네틱스, 코셈
상장폐지 절차 보류 안내 · (정정)상장폐지4에이에프더블류, 세진티에스 (각 2줄)
관리종목 지정1신한제12호스팩

투자주의 세 건 가운데 엑시콘과 시그네틱스는 지난주 브리핑 표에 있던 이름입니다(9월 23일 CXL, 9월 21일 반도체 소부장). 카페24는 지난주 9월 23일에 이어 이번 주 10월 2일에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고, 그 사이 10월 1일 브리핑에 전자결제로 나왔습니다. 두 주 연속으로 브리핑에 불린 이름과 시장이 제동을 건 이름이 겹쳤습니다. 두 일이 이어져 있는지는 재지 않았습니다.

04의 여덟 종목과 겹치는 이름은 없지만, 목록이 최근 열다섯 건에서 잘려 여덟 주째 마지막 거래일 하루만 보이므로 33주차부터 이어지던 겹침이 끊겼다고 적을 수는 없습니다. 겹침이 없었는지 못 봤는지를 이 표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

06 — 열다섯 건이 닫혔고, 처음으로 시간이 다 돼서 닫힌 건들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발화 9건과 청산 15건 한 칸이 한 건입니다 · 빨강 = 이익, 파랑 = 이익 아님, 회색 = 0.00% (보유분은 작성 시점 평가손익) 새로 고른 9건 스마트 플로우 홀리 그레일 서밋 러너 점선 테두리 칸 = 같은 주 안에 이미 닫혀 보유 목록에 없는 한 건 닫힌 15건 섹터 주도주 컨센 서밋 스마트 플로우 홀리 섹터 주도주 여섯 칸은 전부 30일 만료, 서밋 러너 두 칸은 20일 만료입니다 스마트 플로우 다섯 칸과 홀리 그레일 한 칸은 고점 뒤 바닥선이나 수급 소멸로 닫혔고 전부 이익입니다
전략청산 사유건수청산 수익률
섹터 주도주TimeLimit_30d6평균 −4.71% (이익 2)
컨센 밸류StopLoss_15%1−16.38%
서밋 러너TimeLimit_20d2평균 +3.24% (이익 1)
스마트 플로우Floor(peak12%,floor6%)1+6.10%
스마트 플로우Floor(peak14%,floor7%)1+1.20%
스마트 플로우Floor(peak6%,floor3%)1+0.44%
스마트 플로우Floor(peak8%,floor4%)1+0.53%
스마트 플로우SF_FlowDead(op5=1,1)1+4.63%
홀리 그레일Floor(peak16%,floor11%)1+6.95%

손실부터 적습니다. 섹터 주도주 여섯 건이 30일 만료로 닫혀 평균 −4.71%, 이익은 둘입니다. 지난주 보유의 섹터 주도주 여섯(−5.25%) 그대로이고, 진입일 표에서 8월 13·14·18일 무리가 합쳐 여섯 줄었으니 8월 중순 진입분으로 읽힙니다. 이 규칙의 보유는 이제 0건입니다.

컨센 밸류 한 건은 15% 손절로 −16.38%에 닫혔고, 지난주 보유 맨 아래 기아(−14.46%)가 빠졌으니 그 자리로 읽히지만 확정하지 않습니다. 서밋 러너 두 건은 20일 만료로 닫혀 평균 +3.24%, 이익은 하나이고, 보유에서 하나금융지주와 메리츠금융지주가 빠졌습니다.

스마트 플로우 다섯 건은 모두 이익입니다(평균 +2.58%). 하나는 처음 나온 SF_FlowDead(op5=1,1)로 닫혔는데 “수급이 끊겼다고 보고 닫았다”로 읽을 뿐 정의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고른 에이직랜드·가온칩스·디바이스·엘티씨가 보유에서 빠졌으니 넷은 그 자리로, 하나는 이번 주에 켜진 건으로 읽힙니다. 홀리 그레일 한 건은 +6.95%에 닫혔고 보유에서 빠진 이름은 OCI홀딩스입니다.

사유로 나누면 시간 만료 여덟, 고점 뒤 바닥선 다섯, 수급 소멸 하나, 손절 하나입니다. 지난주까지 닫힌 여덟 건 중 여섯이 손절이던 것과 모양이 다릅니다. 시간 만료 여덟 건은 이익 셋, 나머지 다섯이고, 바닥선과 수급 소멸로 닫힌 여섯 건은 전부 이익입니다.

07 — 사유 문자열에 적힌 선과 실제 청산값의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청산 사유에 적힌 선과 실제 청산 수익률 −15% −10% −5% 0% +5% +10% 컨센 밸류 · 손절 15% 실제 −16.38% 스마트 · 고점 6% 뒤 3% 실제 +0.44% 스마트 · 고점 8% 뒤 4% 실제 +0.53% 스마트 · 고점 12% 뒤 6% 실제 +6.10% 스마트 · 고점 14% 뒤 7% 실제 +1.20% 홀리 · 고점 16% 뒤 11% 실제 +6.95% 빈 점 = 사유 문자열에 적힌 선(우리 읽기) · 찬 점 = 실제 청산 수익률 시간 만료 8건과 수급 소멸 1건은 문자열에 수익률 선이 없어 뺐습니다

지난주에는 “네 건 모두 적힌 선보다 더 나쁜 자리에서 닫혔다”고 적었고 그 거리는 모두 1.4%포인트 안쪽이었습니다(손절 두 건은 평균). 고점 12% 뒤 바닥 6%로 적힌 건은 +6.10%로 선 위에서 닫혀 “모두 나쁜 쪽”이 한 건 만에 깨졌습니다. 반대쪽은 훨씬 멀어서, 바닥 7%로 적힌 건은 +1.20%, 바닥 11%로 적힌 건은 +6.95%로 선에서 5.80%포인트와 4.05%포인트 아래입니다.

바닥 7%에서 닫는 규칙이 +1.20%에 닫혔다면 가격이 하루에 6%포인트 가까이 선을 뛰어넘었거나, 체결이 다른 시점에 일어났거나, 우리가 문자열을 잘못 읽고 있는 것입니다. 셋을 가를 건별 일별 기록이 우리에게 없습니다. 거리가 이만큼이면 체결 방식보다 우리 읽기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08 — 눌림목 규칙이 지수가 가장 낮던 이틀부터 사흘 연속 켜졌습니다

전략발화이익평균 (작성 시점)
스마트 플로우5건4건+1.78%
홀리 그레일3건3건+1.10%
서밋 러너1건1건+0.16%
리바운드 앵커0건——
섹터 주도주0건——
컨센 밸류0건——
패닉 로우0건——

일곱 규칙 중 셋만 켜졌고 리바운드 앵커는 세 주 연속 0건입니다. 지난주 0건이던 홀리 그레일은 9월 30일(고려아연), 10월 1일(BGF리테일), 10월 2일(효성티앤씨)에 켜졌습니다. 설명은 “이동평균 지지에서 눌렸다가 되돌아 서는 자리를 노리는 눌림목형” 이고, 앞의 이틀은 코스피가 이번 주 가장 낮은 종가 6,838과 장중 가장 낮은 값 6,765를 낸 날입니다. 이 규칙은 개별 종목을 보므로 같은 날이었다는 것까지가 관찰입니다. “신고가 부근에서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따라붙는” 서밋 러너는 코스피가 가장 높은 종가로 끝난 10월 2일에 한 건(팬오션) 켜졌습니다.

아홉 건 중 여덟이 작성 시점 플러스이고 화신이 0.00%이며, 스마트 플로우 한 건은 같은 주 안에 이미 닫혔습니다. 나이가 0~4거래일이라 규칙을 말할 숫자는 아닙니다.

09 — 자가 내려간 주에 열다섯 무리 중 열하나의 초과수익이 좋아졌습니다

진입일 기준 초과수익의 지난주 대비 변화 −16%p −12%p −8%p −4%p 0 8/10 5건 −10.52%p 8/26 2건 −8.98%p 8/28 2건 −8.77%p 9/1 1건 −4.92%p 9/2 3건 −12.74%p 9/3 2건 −15.59%p 9/4 1건 −9.15%p 9/7 2건 +0.10%p 9/8 1건 −8.25%p 9/10 2건 −0.61%p 9/11 1건 +1.34%p 9/14 1건 −4.18%p 9/15 1건 −3.72%p 9/17 1건 −3.98%p 9/18 1건 −7.71%p 빈 점 = 지난주 · 찬 점 = 이번 주 · 빨간 선 = 좋아짐, 파란 선 = 나빠짐 건수가 그대로인 열다섯 무리만 그렸습니다. 0선 왼쪽은 같은 날 코스피를 산 쪽이 더 나았다는 뜻입니다
진입일건수우리코스피초과
8/105+0.66%+11.18%−10.52%p
8/131+3.71%+2.79%+0.92%p
8/141−1.15%+0.37%−1.52%p
8/253−1.77%+3.87%−5.64%p
8/262−6.12%+2.86%−8.98%p
8/282−5.60%+3.17%−8.77%p
9/11−2.46%+2.46%−4.92%p
9/23−6.02%+6.72%−12.74%p
9/32−9.15%+6.44%−15.59%p
9/41−4.42%+4.73%−9.15%p
9/72+0.21%+0.11%+0.10%p
9/81−7.55%+0.70%−8.25%p
9/102−1.04%−0.43%−0.61%p
9/111+2.70%+1.36%+1.34%p
9/141+0.59%+4.77%−4.18%p
9/151+1.95%+5.67%−3.72%p
9/161−4.70%+4.26%−8.96%p
9/171+0.31%+4.29%−3.98%p
9/181−6.13%+1.58%−7.71%p
9/211−7.15%−0.06%−7.09%p
9/221+12.17%−0.20%+12.37%p
9/232+9.42%−1.09%+10.51%p
9/281+5.47%+1.65%+3.82%p
9/301+1.69%+2.41%−0.72%p
10/12+0.38%+0.46%−0.08%p
10/24+0.81%0.00%+0.81%p

지난주 정정한 대로 두 칸을 따로 적습니다. 먼저 자입니다. 이번 주 마지막 종가 7,003이 지난주 7,080보다 낮아 지난주에도 있던 모든 무리의 코스피 칸이 내려갔습니다(8월 10일 +12.40% → +11.18%). 우리 칸은 건수가 그대로인 열다섯 무리 중 아홉이 올라갔고 여섯이 내려갔습니다.

둘을 합치면 열하나가 좋아지고 넷이 나빠졌습니다. 다만 좋아진 열하나 중 9월 2일과 10일 무리는 우리 칸이 내려갔는데 자가 더 내려가서 좋아진 것입니다. 우리가 올라서 좋아진 무리가 아홉, 자가 내려가서만 좋아진 무리가 둘입니다. 가장 크게 좋아진 것은 9월 15일 한 건(−12.70%p → −3.72%p)이고, 9월 3일 두 건이 −15.59%p로 지금 가장 나쁜 자리입니다.

건수가 줄어든 무리는 따로 읽어야 합니다. 8월 13일이 −9.85%p에서 +0.92%p가 된 것은 다섯 건 중 넷(섹터 주도주)이 닫혀 빠지고 미원상사 한 건만 남은 결과입니다. 나쁜 건이 빠지면 남은 평균이 저절로 좋아지는, 36주차부터 적어 온 함정의 가장 큰 사례입니다. 9월 22일 +12.37%p도 세 건 중 펨트론 하나만 남은 값입니다. 수치는 전부 미청산 평가손익이고 작성 시점(10월 3일 11시) 기준입니다.

10 — 곡선 안 나이의 리바운드 앵커 일곱 건이 모두 자기 나이의 하위 10% 선 아래에 있습니다

진입 후 경과일별 평균 수익률과 지금 우리 위치 −12% −8% −4% 0% +4% +8% +12% 리바운드 앵커 평균 섹터 주도주 평균 리바운드 앵커 하위 10% 섹터 주도주 하위 10% 아모레퍼시픽우 −11.70% 섹터 주도주 청산 6건 평균 −4.71% · 30일 만료 D+1 D+5 D+10 D+15 D+20 굵은 선 = 3년 평균 · 점선 = 그 나이의 하위 10% 선 · 작은 점 = 곡선 안 리바운드 앵커 7건 표본 리바운드 앵커 68건 · 섹터 주도주 417건 · 21거래일을 넘은 9건은 곡선 밖이라 뺐습니다
무리건수나이(거래일)우리 평균이익3년 기준선
리바운드 앵커 전체1614~36−2.72%4D+20 평균 +10.30% · 중앙 +11.37% · 하위 10% −0.39% · 승률 88.2% (68건)
그중 곡선 안714~20−5.77%0그 나이 승률 88.2~92.6%
그중 곡선 밖921~36−0.34%4기준선 없음
섹터 주도주 (이번 주 청산)630일 만료−4.71%2D+20 평균 +7.01% · 하위 10% −11.99% · 승률 62.4% (417건)

리바운드 앵커 열여섯 건은 네 주째 같은 열여섯 건이고 평균은 −2.76%에서 −2.72%로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기준선 데이터의 평균 나이 칸은 D+20이지만 실제 나이는 14~36거래일이고 아홉 건이 20을 넘었습니다. 곡선 끝에 붙은 값으로 읽힙니다.

곡선이 닿는 일곱 건(1420거래일)만 떼면 일곱 모두 마이너스이고 평균 −5.77%입니다. 각자의 나이에서 3년 하위 10% 선과 대 보면 일곱 점이 모두 그 아래입니다. **3년 기록에서 이 나이의 승률은 88.292.6%인데 우리 일곱 건은 하나도 플러스가 아닙니다.** 다만 일곱 모두 9월 2일~10일에 몰려 들어와 독립된 일곱 번의 시험이 아니라 한 시기의 결과 하나에 가깝습니다.

곡선 밖 아홉 건은 평균 −0.34%이고 넷이 이익이며, 8월 10일 다섯 건은 36거래일째 열려 있습니다. 같은 8월 중순의 섹터 주도주는 30일 만료로 닫혔고, 그 청산 평균은 30일 값이라 곡선 바깥에 따로 찍었습니다.

11 — 보유 마흔네 건 중 이익이 스무 건으로 늘었습니다

전략건수평균이익가장 나쁜 것가장 좋은 것
리바운드 앵커16−2.72%4아모레퍼시픽우 −11.70%에스원 +9.63%
컨센 밸류13−2.17%5현대위아 −9.98%SK +5.04%
스마트 플로우7+4.60%5오로라 −7.15%에프엔에스테크 +19.51%
홀리 그레일5−0.03%4파마리서치 −6.13%셀트리온 +2.70%
서밋 러너2+0.38%2팬오션 +0.16%코웨이 +0.59%
패닉 로우1−6.79%0휴온스 −6.79%—

44건 중 이익 20건, 0.00% 1건, 손실 23건입니다. 지난주 50건 중 이익 13건에서 보유는 여섯 건 줄었는데 이익은 일곱 건 늘었고, 평균은 −2.48%에서 −1.04%로 올라왔습니다.

맨 위 두 줄은 지난주 켜진 스마트 플로우로, 에프엔에스테크가 0.00%에서 +19.51%로, 펨트론이 −0.07%에서 +12.17%로 올라왔습니다. 같은 규칙에서 이번 주 닫힌 다섯 건이 +0.44%~+6.10%였으니, 바닥선으로 먼저 닫힌 쪽과 남아서 더 오른 쪽이 같은 주에 갈렸습니다. 어느 쪽이 평소 모습인지는 이 건수로 말할 수 없습니다.

12 — 보유 건수가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주차별 누적 발화와 보유 건수 10 20 30 40 50 60 70 67 44 닫음 23 누적 발화 지금 보유 W33 W34 W35 W36 W37 W38 W39 W40 두 선의 간격이 지금까지 닫은 건수입니다 · 39주차 8건에서 40주차 23건으로
주차코스피코스닥새로 고른 종목누적 발화보유그 주 발행 시점 보유 성적
2026-W33+10.76%+1.17%15건15건15건−1.28%
2026-W34+0.63%−3.96%1건16건16건−4.34%
2026-W35+1.37%+3.08%10건26건26건−0.20%
2026-W36−1.95%−2.52%9건35건32건−0.91%
2026-W37−1.23%−0.24%7건42건39건−0.76%
2026-W38+3.14%+2.61%8건50건46건−2.85%
2026-W39+1.04%+0.96%8건58건50건−2.48%
2026-W40+1.65%+5.56%9건67건44건−1.04%

맨 오른쪽 칸은 그 주 발행 시점에 찍어 얼린 값이라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보유는 일곱 주 동안 한 번도 줄지 않다가 이번 주 처음 줄었고, 두 선의 간격인 닫은 건수는 한 주에 8에서 23이 됐습니다. 여덟 칸의 발행 시점 성적은 여전히 전부 마이너스이고 이번 주 −1.04%는 그중 네 번째로 높습니다. 같은 여덟 주 코스피 성적표는 여섯이 플러스였습니다.

13 — 다섯 명이 모두 올랐고,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여덟 주째 맨 아래인 추세입니다

성향평가액주 변화순위
역발상99,479,121원+0.37%1위
분산98,245,531원+1.12%2위
원칙96,538,935원+0.14%3위
기계95,079,324원+0.91%4위
추세92,542,508원+1.79%5위

다섯 명이 모두 플러스입니다(지난주는 넷이 ±0.11% 안). 코스피 성적표 +1.65%보다 위에 있는 것은 추세 하나입니다. 순위는 네 주째 그대로이고, 1위와 5위 차이는 6,936,613원으로 지난주 8,201,166원에서 126만 원 남짓 좁아졌습니다.

14 — 이번 주에 틀린 것

첫째, 청산 사유 문자열을 읽는 방식입니다. 07에 적은 대로 지난주의 “모두 나쁜 쪽”은 한 건으로 깨졌고, 바닥 7%가 +1.20%에 닫힌 것은 Floor(peak…,floor…)를 “고점을 찍은 뒤 그 선에서 닫는다”로 읽는 방식과 잘 맞지 않습니다. 정의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선과의 거리’가 아니라 ‘문자열과 청산값’으로만 다뤄야 맞습니다.

둘째, 기사 지표입니다. “제목에 이름이 나온 기사”는 태그 노이즈를 거르는 데는 맞았지만, 여덟 종목이 모두 통과한 이번 주에도 보이는 제목 스무 건 중 열셋이 시세 기사였습니다. 이름이 나왔다는 것을 설명이 있다는 뜻으로 읽으면 틀립니다.

셋째, 성숙 곡선의 비교 방식입니다. 리바운드 앵커를 “평균 나이 D+20” 한 줄로 기준선에 댔는데 그 칸은 곡선 끝에 붙은 값이었고, 한 줄 평균이 곡선 안 일곱 건의 −5.77%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 청산 기록엔 여전히 종목명이 없고, 시장조치 목록은 여덟 주째 마지막 날 하루치만 보이며, 급등 목록의 거래일 문턱은 장이 닷새라 드러나지 않았을 뿐 고치지 않았습니다.

끝난 이야기는 스물세 건이 됐고 그중 열하나가 이익이었습니다. 남은 마흔네 건 가운데 열여섯은 네 주째 같은 리바운드 앵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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